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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전국대리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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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택배노조, CJ대한통운 김포지역 부분파업⋯“고율수수료 착취 중단”
사무국1
2021-10-07
205
364
제주, 택배.배달 이동노동자 안전장비 지원한다
사무국1
2021-10-06
135
363
[2021 국감]'노조 부당행위 처벌조항 신설' 질의에…고용장관 "노조활동, 국민정서 맞게 변화해야"
사무국1
2021-10-06
124
362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실고용주” 중앙노동위 판정에 “행정 해석과 안맞아” 고용노동부 반박
사무국1
2021-10-06
84
361
택배기사ㆍ보험설계사 등 특고 산재보험 재정 2년 연속 적자
사무국1
2021-10-06
72
360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전속성 폐지' 법안 발의
사무국1
2021-10-01
255
359
명절마다 '택배 대란'에 분실·파손…최근 5년간 배상금 42억
사무국1
2021-10-01
241
358
'업무방해 혐의' 택배노조 간부 경찰출석…"노조 죽이기" 주장
사무국1
2021-09-30
189
357
[기자의 눈]택배노조 '갑질'엔 손놓고 '잿밥'에 눈독들이는 고용부
사무국1
2021-09-30
268
356
롯데택배, 업계 최초 고객센터 ‘VMS 시스템’ 도입
사무국장
2021-09-30
243
355
'노조원 갑질' 논란 택배노조 "종합혁신안 마련"
사무국장
2021-09-30
203
354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신고', 연말까지 연장
사무국1
2021-09-28
223
353
'중대재해처벌법' 국무회의 통과...경영자도 1년 이상 징역
사무국장
2021-09-28
189
352
‘점주 괴롭힘’ 인정했지만… 택배노조 “택배사도 잘못”
사무국장
2021-09-28
138
351
마켓컬리, '택배배송' 마감 시간 오후 10시로 연장
사무국장
2021-09-28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