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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배송했든 반품은 한진이’…네이버 반품 물류 일원화
사무국
2026-08-25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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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통합반품센터 수거 전담…회수부터 센터 입고까지 표준화



한진이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를 전담한다.


한진은 지난 21일부터 네이버 통합반품센터 입고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초 배송을 담당한 택배사와 관계없이 해당 상품의 반품은 모두 한진이 맡는다.


기존에는 상품을 배송한 택배사가 각각 반품 상품을 회수했다. 앞으로는 한진이 반품 수거를 일원화하면서 배송사별 회수 방식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반품은 상품 배송과 함께 소비자의 구매 경험을 좌우하는 물류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른 반품과 환불은 소비자 편의와 재구매에 영향을 미치며, 셀러 역시 상품을 신속하게 회수해 재판매함으로써 재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한진은 전국 단위 택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품 회수부터 통합반품센터 입고까지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할 방침이다. 물류 동선도 최적화해 반품 처리 시간을 줄이고 셀러가 보다 빠르게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셀러 대상 물류 경쟁력도 강화한다. 한진은 통합 반품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의 물류 편의성을 높이고 셀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커머스 경쟁력은 배송뿐 아니라 반품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통합 반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반품 경험을, 셀러에게는 효율적인 물류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지선 기자

26.08.24 물류신문

원문 :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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