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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CL 성장세에 3분기 수익성 ‘방긋’
사무국
2025-11-07 0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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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배송 효과·신사업 매출 확대…영업이익 4.4% 증가


CJ대한통운이 올해 3분기 택배와 계약물류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 666억 원, 1,47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4.4%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 보면 택배(O-NE) 부문 매출은 9,6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고, 영업이익도 16.6% 증가한 628억 원을 기록했다. ‘주 7일 배송(매일오네)’ 효과로 인한 택배 물량 반등세에 더해 당일·새벽배송 및 풀필먼트 등 신사업 매출이 확대된 결과다.


계약물류(CL) 사업은 매출 8,613억 원, 영업이익 553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7.8% 증가했다. 3자 물류(3PL) 신규 수주 확대 효과와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 기반의 운영 효율화가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견인했다.


반면 글로벌사업 부문은 3분기 매출 1조 330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으로 각각 6%, 29% 줄었다. 관세 인상 등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CJ대한통운은 관세 안정화와 CBE(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 확대, 해외 계약물류사업 성장세 등을 통해 향후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석한글 기자

25.11.07 물류신문

원문 :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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