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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폭염 속 현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사무국
2025-08-01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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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촬영 안 철 수]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정하고 특별 관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택배기사들에게 자체적으로 업무 중지를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스스로 온열질환에 따른 건강 이상이라고 판단되면 업무중지 사실을 대리점에 고지하고 집·배송업무를 중단할 수 있다.


작업장에서는 현장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라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한다.


또 전국 물류 현장에 이동식에어컨 등 냉방과 통풍장치를 추가 설치하고 현장 전기 용량도 개선했다.


이외에도 생수, 식염 포도당, 냉각의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온열질환 응급조치 예방 교육, 근로자 건강센터 연계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혹서기 관리는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택배기사와 물류센터 근무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25.08.01 연합뉴스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1121300030?input=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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